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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마카오 썸머 슈퍼 에이트 토너먼트(이하 슈퍼8)를 앞두고 "아마 경기 중 선수들이 많이 바뀔 것"이라고 예고했다. 실전에서 예고대로 김태술 등 부상 재활 중인 선수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고르게 투입했다. 슈퍼8은 타이틀이 걸린 대회지만, 삼성에겐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 감독은 결과보다 내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새 시즌에 활용할 선수들과 기존 자원들의 호흡과 패턴 플레이, 협력 수비 등 전술적인 틀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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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준비를 향한 첫 걸음, 결과보다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삼성이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행 좌절의 아픔을 떨치기 위해 이 감독은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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