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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스 출신 23세 이하 선수중 유일하게 김학범호에 승선한 김건웅을 향해 선배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 갔다온 선배들이 축하해주면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올림픽 동메달보다도 어렵다고 하시더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같이 대표팀 훈련에 참가했던 선배(한승규)와 동료(이동경, 이상민)들이 같이 선발되지 못해 많이 아쉽다. 동료들의 몫까지 한국축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꼭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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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 최종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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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김문환(23·부산아이파크) 황현수(23·FC서울) 정태욱(21·제주유나이티드) 김민재(22·전북 현대) 김진야(20·인천유나이티드) 조유민(22·수원FC) 이시영(21·성남FC)
FW=★손흥민(26·토트넘) ★황의조(26·감바 오사카) 나상호(22·광주FC) 황희찬(22·잘츠부르크) 이승우(20·베로나)
※★는 와일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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