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레전드 스타 지안프랑코 졸라가 마우리시오 사리 첼시 감독을 보좌한다.
첼시는 19일(한국시각) 졸라를 코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2018~2019시즌을 앞두고 새로 선임된 사리 감독과 함께 하게 됐다.
졸라는 선수 시절 1996년부터 2003년까지 뛰면서 FA컵, UEFA컵 등 다양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리그와 컵 경기에서 312경기를 뛰며 80골을 기록한 스타다.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2016년 12월에는 버밍엄시티의 지휘봉을 잡았다. 2년 6개월의 계약을 맺었지만, 부진으로 4개월만에 경질된 바 있다.
졸라 코치는 "나에게 정말 놀라운 일이다. 첼시로 돌아와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항상 새로운 도전을 찾고 있었다. 첼시에서 다시 시작하게 돼서 기쁘다. 새로운 모험을 한다는 것이 흥분된다"고 밝혔다. 졸라 감독은 호주에서 열리는 첼시의 프리 시즌 준비를 함께 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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