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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의 열기를 돋울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경기 전에는 포항스틸러스 치어팀 '스틸하트'가, 하프타임에는 포항제철고등학교 치어팀 '포르테'가 필드에서 응원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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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항은 같은 제철가인 전남을 안방 스틸야드로 불러들인다. 포항은 지난 대구와의 맞대결 승리로 반등에 성공했다. 또한 강원전에 이어 대구전도 무실점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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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승5무7패로 8위에 랭크된 포항은 전남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면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산술적으로 순위를 5위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 그만큼 중위귄 팀들과 승점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 상위권 도약이 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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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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