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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 감독은 지난 4월 성적부진으로 경질된 바히드 할릴호지치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일본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두 달여의 짧은 준비 기간이었지만, 일본을 16강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그는 일본 복귀 후 예정대로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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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니시노 감독의 정확한 역할은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정도 윤곽은 나왔다. 데일리스포츠는 'JFA가 모리야스 하지메 올림픽 대표팀 감독의 A대표 겸직을 고민하는 만큼, 통합 대표팀을 지원하는 일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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