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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서 삼성은 체격과 개인기량에서 앞선 광저우을 상대로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27득점 10라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한 이관희를 비롯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맹활약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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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준결승에서 공교롭게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상대하게 됐다. 전자랜드는 조별리그 A조에서 3연승을 거두면서 1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이 감독은 "전자랜드의 경기력이 만만치 않다. 국제대회서 국내팀을 만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승부를 양보할 수 없는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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