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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입 대상은 AS로마 골키퍼 알리송이었다. 그러나 리버풀이 6700만파운드라는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를 질렀다. 알리송의 리버풀행은 기정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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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첼시는 좀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싶어한다. 슈마이켈이나 체흐 모두 30대 노장이다. 때문에 골문에 젊은 피를 영입, 장기 플랜을 세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를 위한 적임자가 바로 19세의 돈나룸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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