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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집에 정식으로 초대하겠다던 대영의 말 이후 이들은 그야말로 식구 같은 절친이 됐다. 이제 막 첫 독립을 시작해 갖가지 시행착오를 겪는 구대영의 1인 가구 정착기에 모두 함께하며 웃픈 이야기를 꾸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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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를 피해 이사한 옥탑방은 물에 잠길 걱정도 없고 넓어 자취생들의 로망이었다. 네 사람은 옥상 삼겹살 파티를 꿈꿨지만, 현실은 무더위에 나란히 익어가는 것뿐. 선풍기 하나로 버티기에는 험난한 여름 옥탑 생활을 겪고 그는 마지막으로 빌라 2층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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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들이 당시 유행했던 토끼 인형과 생과일 크림케이크를 챙겨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 소박하게 장만한 소형차를 자랑하는 장면 등 드라마 곳곳에 깨알 같은 재미를 주는 에피소드가 가득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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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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