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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환된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 사건'은 올 봄 끝없는 책임공방을 불러 일으켰던 화제의 사건으로, 버스로 현장체험학습을 가던 중 화장실이 급하다는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버스에서 용변을 보게 한 교사가 엄마가 올 때까지 아이를 휴게소에 방치(?)한 일이다. 이 사건으로 교사는 1심에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벌금 800만원을 선고 받았으며, 형이 확정될 경우 교사는 일정기간 동안 관련 직종 취업에 제한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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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판결의 경계' 코너에서는 '유언의 경계'에 대해 살펴보며, 인생의 마지막에 남기는 최후의 발언인 만큼 까다롭게 유·무효가 갈리는 유언 잘 남기는 법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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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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