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엔트리 교체를 했다.
롯데는 20일 부산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투수 장시환, 포수 김사훈을 말소시켰다. 대신 이날 경기 선발로 나서는 박세웅과 불펜 조정훈을 콜업했다.
조원우 감독은 "장시환의 경우 최근 투구 내용이 안좋았다. 자신있게 던지면 될 것 같은데 그게 잘 안된다"고 말했다. 김사훈의 경우 전반기 막판 올라온 안중열이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해주고 있어 포수 3명에서 2명으로 바꾸기 위해 내려간 케이스. 조 감독은 "안중열이 생각보다 괜찮다. 방망이도 잘치고, 걱정했던 송구도 나쁘지 않다"고 설명했다.
조 감독은 선발 박세웅에 대해 "지켜봐야 한다. 결국 직구 스피드가 나와야 포크볼도 산다. 관건은 제구다. 제구만 잡히면 이닝을 쉽게쉽게 넘길 수 있는 선수"라고 했다. 조정훈에 대해서는 "지난 1군 3경기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수비가 도와주지 못하고, 실점이 이어지자 자신감을 잃었던 것 같다. 잘했던 선수이니 금방 페이스를 찾을 것으로 믿는다. 2군 보고는 좋았다"고 밝혔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