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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의 미국 투어는 오는 7월 20일 (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 ROSEMONT THEATER(로즈몬트 시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이어 22일 뉴어크(Newark) NEW JERSEY PERFORMING ARTS CENTER(뉴저지 퍼포밍 아츠 센터), 25일 애틀랜타 COBB ENERGY PERFORMING ARTS CENTRE(코브 에너지 퍼포밍 아츠 센터), 27일 댈러스 VERIZON THEATER(버라이존 시어터), 29일 휴스턴 SMART FINANCIAL CENTRE(스마트 파이낸셜 센터), 8월 1일 샌프란시스코 WARFIELD THEATER(워필드 시어터), 3일 로스앤젤레스 MICROSOFT THEATER(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 등지로 뻗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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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몬스타엑스는 미국 시카고, 뉴욕, 애틀랜타,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6개 도시서 전석 매진시키며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바 있다. 당시 몬스타엑스가 6개 도시 투어를 통해 불러들인 현지 팬은 모두 2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공연의 경우 팬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인해 1회 추가 공연이 급히 마련되는 등 몬스타엑스는 미국 투어 내내 높은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당시 함께 진행된 라틴아메리카 투어도 역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몬스타엑스는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등 가는 곳마다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드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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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3월 앨범 <The Connect> 발매 당시, <빌보드>는 "몬스타엑스가 미국에서 역대 최고 판매 성적을 거뒀다"며 몬스타엑스의 화려한 앨범 성적을 알렸다. 또한, 당시 몬스타엑스는 해당 앨범으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와 '히트시커(heatseeker) 앨범 차트' 8위로 각각 올라서는 인기를 누렸다. 또한 수록 타이틀곡 Jealousy'(젤러시)는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4위를 기록해 앞서 몬스타엑스의 'Shine Forever'(샤인 포에버), '아름다워'에 이은 동차트 연속 톱5 진입의 기록을 달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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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남미 투어에 앞서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과 7월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태국, 홍콩, 대만 등 총 6개 도시에서 유럽 투어와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럽 투어에서는 몬스타엑스의 유럽 팬들이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 되기 전에 수백 미터 아래로 이어지는 줄을 서기 위해 공연장 밖에서 잠을 자는 것은 물론, 거리에서 몬스타엑스의 댄스를 커버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아시아 투어에서는 공연에 앞서 개최한 기자회견에 태국 현지 언론 100여명의 취재진이 몰리는 등 높은 취재 열기 속에서 한층 성장한 몬스타엑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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