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울산 감독이 심판진에 신체접촉을 포함한 과도한 항의로 3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를 맞아다.
프로축구연맹은 20일 제13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강원전 직후 심판진에 신체접촉을 포함한 과도한 항의를 하는 등 상벌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인정됐다.
지난 18일 울산은 다잡은 승리를 코앞에서 놓쳤다. 후반 37분부터 6골이 터진 막장 경기였다. 2-2로 맞선 후반 47분 이근호의 결승골이 터진 줄 알았다. 한데 곧바로 네 번째 골까지 나왔지만 이전 장면에서 페널티박스 내 파울로 네 번째 골이 취소되고 강원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결국 문창진에게 동점골을 얻어맞고 3대3으로 비겼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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