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20일 등교길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초등학생에게 축구용품을 기증했다.
이날 오전 구단 사무국 직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이른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22일 오후 7시에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전을 홍보했다.
이미 울산의 마스코트가 친숙한 일부 학생들은 하이파이브를 하며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등교길 홍보 활동 이후 구단 직원들은 초등학교에 축구 활동을 위한 공과 조끼를 기증하고 일정을 마쳤다.
이날 용품을 기증받은 학교는 호연초, 옥동초, 우정초, 월계초는 "반갑다 축구야" 캠페인에서 높은 참여도를 보인 학교들이다. 학생부터 교직원까지 울산현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는 곳이다.
울산이 진행하고 있는 "반갑다 축구야"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단이 학교로 찾아가는 축구 체험 활동과 함께 보급형 시즌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지역밀착활동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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