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뮤지컬 영화? 섭외 한번도 없어…장르 따지지 않는다" [V라이브]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인랑' 강동원이 작품을 고를 때 영화 장르는 전혀 따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20일 네이버 V앱 '배우What수다'에는 배우 강동원이 출연했다.
강동원은 피부톤과 눈만 보고도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컷을 맞추는 등 빼어난 감각을 드러냈다. '늑대의유혹' 우산씬, '1987' 마스크씬, '군도' 상투 잘린 씬 등이 이어졌다.
강동원은 '인랑'의 강화복 액션이 무척 힘들었다며 "군도 칼쓰는 씬보다 강화복이 훨씬 힘들다. 군도 때는 긴 칼이라 하정우 형이 종종 놀라기도 했는데, "난 한치도 문제없이 내 칼을 제어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면서 "그런데 강화복은 30kg가 넘고, 총에 총알까지 채우면 45kg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강동원은 "원래 전 적당히는 없다. 할거면 제대로 해야지"라며 "'형사' 할때는 5개월 정도 현대무용을 했다. 제 움직임이 현대무용 쪽이 많아서 미술팀과 잘 안맞았다"면서 "군도에서는 '형사'랑 다르게 파워있는 굵직한 선으로 칼을 쓰는 액션을 많이 준비했었다"고 회상했다.
강동원은 '노래도 잘한다. 뮤지컬 영화도 괜찮겠다'는 박경림의 말에 "노래는 잘하는 건 아닌 거 같다"면서도 "뮤지컬 영화 섭외는 한번도 안 들어온 거 같다. 뮤지컬 쪽 배우들은 워낙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전 장르는 따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가장 힘들었던 영화로는 "평소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전우치요! 했더니 최동훈 감독님이 서운해하더라"면서 "'인랑'이 거의 전우치만큼 힘들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시별 인구를 줄줄이 ?습만 "어딜 가든 인구를 먼저 물어본다. 인구를 알아야 크기나 경제규모를 계산할 수 있고, 그래야 여기서 뭘 즐길 수 있을지가 나온다. 뭐가 발달했겠다, 어느 정도의 술집이 있겠다고 생각한다"면서 디테일에 대한 남다른 집착을 드러냈다.
강동원은 "'그놈목소리'는 전부 실시간으로 촬영했다. 목소리만 나오는데 촬영이 20번이 넘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강동원은 '내게 좋은 영화란'이란 질문에 "전체 완성도가 뛰어난 영화, 그 안에서 던지는 주제가 정확하고, 관객들이 좋아해주시는 영화"라며 "간혹 많은 사랑을 못받을 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알아봐주시더라"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20일 네이버 V앱 '배우What수다'에는 배우 강동원이 출연했다.
Advertisement
강동원은 '인랑'의 강화복 액션이 무척 힘들었다며 "군도 칼쓰는 씬보다 강화복이 훨씬 힘들다. 군도 때는 긴 칼이라 하정우 형이 종종 놀라기도 했는데, "난 한치도 문제없이 내 칼을 제어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면서 "그런데 강화복은 30kg가 넘고, 총에 총알까지 채우면 45kg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강동원은 '노래도 잘한다. 뮤지컬 영화도 괜찮겠다'는 박경림의 말에 "노래는 잘하는 건 아닌 거 같다"면서도 "뮤지컬 영화 섭외는 한번도 안 들어온 거 같다. 뮤지컬 쪽 배우들은 워낙 잘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전 장르는 따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그는 도시별 인구를 줄줄이 ?습만 "어딜 가든 인구를 먼저 물어본다. 인구를 알아야 크기나 경제규모를 계산할 수 있고, 그래야 여기서 뭘 즐길 수 있을지가 나온다. 뭐가 발달했겠다, 어느 정도의 술집이 있겠다고 생각한다"면서 디테일에 대한 남다른 집착을 드러냈다.
강동원은 '내게 좋은 영화란'이란 질문에 "전체 완성도가 뛰어난 영화, 그 안에서 던지는 주제가 정확하고, 관객들이 좋아해주시는 영화"라며 "간혹 많은 사랑을 못받을 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또 알아봐주시더라"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