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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믿을맨 김태훈 "성적 좋아져 자신감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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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LG트윈스와 SK와이번즈의 경기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SK 두번째 투수 김태훈이 4회말 LG 타선을 상대하고 있다.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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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도 생기고,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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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김태훈이 값진 호투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태훈은 20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회말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등판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2이닝을 무안타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해 6대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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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은 팀이 4-2로 앞서던 7회말 선발 메릴 켈리가 마운드에 올라간 후 허벅지 근육 경련으로 마운드를 내려와야 해 급하게 등판했다.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2이닝 완벽한 피칭을 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태훈은 경기 후 "코칭스태프께서 신경써주시고 관리 잘해주셔서 잘 던질 수 있었다. 최근 몸 컨디션이 100%다. 요즘 성적이 괜찮다보니 자신감도 있고, 즐기고 있다"고 말하며 "팀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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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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