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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여식에서는 충북대학교 강예슬씨를 비롯한 의학부문 12명, 약학부문 6명, 보건의료 부문 8명, 보건연구부문 4명 등 총 30명에게 각각 1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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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만희 보건장학회 이사장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는 국가와 국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했다"며 "여러분들은 단순히 장학금만 받은 것이 아니라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정신도 함께 얻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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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연인원 880여명에게 26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보건분야의 학술연구, 보건문화 향상 등 국민보건 향상과 보건학술분야의 발전에 힘써왔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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