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4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방망이가 대폭발하며 12대4로 대승, 4연패에서 탈출했다. 반면, 3연승 상승세를 타던 SK는 이날 패배로 주춤하게 됐다.
경기 초반 롯데쪽으로 기운 경기. 롯데는 1회초 김강민에게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허용했지만, 1회말 곧바로 손아섭의 역전 투런포가 터져 앞서나갔다.
기세를 탄 롯데는 3회말 채태인의 스리런 홈런과 앤디 번즈의 솔로포가 연달아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SK가 4회 나주환의 적시타, 5회 제이미 로맥의 희생플라이로 추격을 해오자 롯데는 5회 안중열의 1타점 적시타와 문규현의 희생플라이, 그리고 또다시 터진 손아섭의 스리런 홈런으로 완벽히 달아났다.
롯데는 7회말 전준우까지 홈런 대열에 합류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SK는 8회초 상대 폭투로 1점을 더했지만, 이미 승부는 기울어진 후였다.
롯데 선발 브룩스 레일리는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시즌 6번째 승리를 따냈다. SK 선발 문승원은 2⅔이닝 8안타(3홈런) 6실점으로 무너지며 울어야 했다.
롯데 타선에서는 손아섭이 결정적인 홈런포 2방 포함, 5타점 경기를 하며 이날의 영웅이 됐다. 타선이 고르게 터지며 14안타를 몰아쳤다. 14안타 중 홈런이 4방이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