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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세계적인 축구 스타가 일본 J리그 데뷔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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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일본에 도착, 20일부터 팀 훈련에 참가한 이니에스타는 빠른 속도로 팀에 적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요시다 타카유키 빗셀 고베 감독은 이니에스타의 쇼난전 교체 기용을 암시했다. 쇼난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연승 혹은 패배의 길로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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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도스는 21일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토레스가 등번호 9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든 모습을 공개했다. 토레스 역시 '내일 새 유니폼을 처음 입는 것이 기대된다'고 적었다. 데뷔전은 22일 펼쳐지는 센다이와의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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