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개그맨 박성광과 매니저 임송 씨의 이야기가 안방에 뭉클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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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의 매니저는 스물 세 살의 나이로 박성광의 매니저가 된지는 25일 차. 박성광은 매니저와 어색함을 토로했고 매니저는 여자라 어색해하시는 것 같고, 못 챙기는 거 같아서 걱정이라며 서로의 겅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화면을 통해 공개된 박성광과 매니저의 일상은 실수를 하는 매니저와 조용히 그를 감싸는 박성광의 마음 따뜻한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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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역시 매니저의 그런 모습을 지켜보며 뿌듯해했고 그런 모습을 보며 혼내지 못하겠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경상도에서 서울로 올라와 홀로 살며 일하는 임송 씨의 모습에 이영자와 출연진들은 감동했고 특히 이영자는 처음 서울에 올라왔던 자신을 떠올리며 공감했다. 이영자가 공감했듯 임송 씨를 바라보며 공감을 느낀 시청자들도 다수였을 터. 매니저와 박성광의 마치 노래 '서울 이곳은'을 연상케하는 스토리는 다음 주에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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