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히든싱어5'에 고유진 닮은꼴 모창능력자가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히든싱어5'는 가수 고유진이 원조가수로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미션곡은 '엔들리스(Endless)'였다. 전주만 나왔음에도 방청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고유진은 "플라워와 저를 있게 해준 곡이다. '눈꽃'이라는 드라마의 ost였는데, 이 곡이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곡을 계기로 플라워가 전성기를 누렸다"고 엔들리스에 대해 소개했다.
대결이 시작됐고 누가 고유진인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1라운드를 치른 고유진은 "만만치 않다. 지금 두 분이 강력하다"라고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놀라워했다.
이후 6번이 25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아 탈락하게 됐다. 다행히 6번 방에서는 모창능력자가 나왔지만, 고유진과 닮은꼴 외모에 판정단들은 술렁거렸다. 전현무는 "고유진씨가 나온 줄 알았다. 너무 닮았다"면서 놀라워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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