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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먼저 근황을 알리며 말문을 열었다.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알린 그는 "그동안 가수로서의 활동은 충분히 보여드린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리지로 활동하면서 보여드린 모습 외에 색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어 연기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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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에 출연하며 좋은 시작을 알린 그는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히스테릭한 면을 선보이려고 한다. 악녀 같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캐릭터다. 섬세한 감정 표현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재밌기도 하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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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에 대한 질문에는 "공효진 선배님의 열렬한 팬이다. 당당하고 자신만의 색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모습이 배우로서 닮고 싶고 존경의 대상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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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캬라멜의 파격적인 콘셉트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애프터스쿨에서 인지도가 가장 낮고 막내 라인이었던 셋이 모이게 되었다. 나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즐겼다"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기로 소문난 그는 2030 여성들을 위한 추천 메이크업으로 얼마 전 FashionN '팔로우 미9'에서 선보인 '재회 메이크업'을 언급하며 "MLBB컬러를 활용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이크업 자격증 취득을 작은 목표로 가지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화장품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해 보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취미가 청소라고 답한 그는 "바닥에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는 걸 못 보는 성격이다. 약간의 결벽증이 있었는데 활동하면서 많이 없어졌다"고 말했으며, 피부 관리 비결로는 "피부과를 안 다닌다. 요즘에는 뷰티 제품이 워낙 좋지 않나. 집에서도 충분히 관리할 수 있더라. 무엇보다 클렌징을 열심히 하고 자기 전 마스크팩을 활용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연애스타일에 대한 질문에 그는 "감정 표현에 솔직한 스타일이다. 그래서 늘 후회가 없다"며 이상형으로는 "유머코드가 잘 맞으면서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외적으로는 공룡상이 좋다"고 답했다. 인생의 제2막을 연 그는 "즐거운 인생의 경험이 시작될 거다. 두려운 마음보다 스스로 거는 기대가 크고 잘 될 거로 생각한다"고 웃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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