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조폭 연루 의혹에 휘말렸다.
'조폭 연루설'은 지난 21일 SBS의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제기됐다.
이 지사가 지난 2007년 성남 지역 폭력 조직인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에 대한 변론을 맡았으며, 성남시장 시절엔 '국제마피아파' 출신 이모씨가 설립한 회사 '코마트레이드'를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하는 등 특혜를 줬다는 것.
또 이 회사 임직원과 국제마피아파 조직원들이 6·12 지방선거에서 이 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의 선거운동을 도왔다는 회사 직원 증언이 나왔다.
방송이 나간 후 이 지사는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청와대 홈페이지엔 이 지사의 조폭 연루설을 조사해달라는 청원이 100건을 넘었다.
그러자 이재명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은 조폭?..끝없는 이재명죽이기.. SBS '그알'의 결론?'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리며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이 지사는 "이재명 죽이기가 종북·패륜·불륜 몰이에 이어 조폭 몰이로 치닫는다"며 "이재명과 관련된 수만 가지 조각들 중에 몇 개를 짜깁기해 조폭 정치인으로 만들고 있다"고 했다. 그는 '조폭 변호'에 대해 "20년간 수천의 수임 사건 중 하나일 뿐인데, 오로지 '인권변호사가 조폭 사건을 수임했다'는 점만 부각시켰다"고 했다. '코마트레이드' 연루설에 대해선 "우수중소기업 선정은 민간인이 참여해 독립적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법하게 된 것"이라고 했다.
이 지사는 "김상곤 당시 경기교육감(현 교육부 장관)도 이들(코마트레이드)의 활동을 칭찬하며 강원도 묵호까지 가 격려했는데 왜 이재명만 문제 삼느냐"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 지사 측은 22일 본지 통화에서 "(조폭 연루설은) 경기지사 선거 당시 해명이 끝난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