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에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전력예비율이 두 자릿수 밑으로 떨어졌다.
23일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최대전력 수요가 올해 들어 최대인 8974만㎾(킬로와트)에 달했다. 예비율도 9.5%(예비력 856만㎾)로 올 들어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전력수급 위기경보는 예비력이 500만kW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발동한다.
이날 전력공급은 안정적인 수준이지만, 정부 예상을 벗어났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주 최대전력수요가 8천830만kW 수준까지 상승할 전망이지만 전력 예비력 1천만kW 이상, 전력예비율 11% 이상을 유지해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름철에는 통상 오후 5시에 최대전력수요가 발생하는데 이날은 오후 3시에 이미 기존 기록을 경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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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급 위기경보는 예비력이 500만kW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 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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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주 최대전력수요가 8천830만kW 수준까지 상승할 전망이지만 전력 예비력 1천만kW 이상, 전력예비율 11% 이상을 유지해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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