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양세종이 신혜선의 사고를 목격하고 자책에 빠졌다.
23일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 첫 방송 됐다.
우서리(신혜선)와 공우진(양세종)은 같은 예술고등학교에 다닌다. 우서리를 짝사랑한 공우진은 그녀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 고백을 결심한다. 바이올린 전공인 우서리는 독일 유수의 음대에 조기입학을 앞둔 천재다. 완벽한 실력과 달리 일상은 허당스러워 친구들에게 '헐랭이'라고 불리기도.
공우진은 우서리와 우연히 버스안에서 만났다. 용기를 내 "저 그쪽 알아요.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려요"라고 말을 걸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전해주려 했지만 부끄러움에 도망쳤다. 버스에서 내린 후 우서리의 가방에 달린 작은 종이 자신의 화통에 걸려진 것을 알게됐고 급하게 버스를 따라 뛰던 공우진은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공우진는 우서리의 이름을 '노수미'로 알고 사망했다는 기사를 접했고,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려요"라고 했던 자신의 말을 자책하며 괴로움에 빠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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