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9·뉴캐슬)이 등번호 4번을 배정받았다.
뉴캐슬은 24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기성용이 팀 훈련에 합류한 모습과 함께 등번호 4번을 받았다는 소식을 함께 전했다.
기성용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이 끝나자마자 신태용호와 함께 입국하지 않고 뉴캐슬이 보낸 전용기를 타고 영국으로 넘어가 계약서에 사인, 뉴캐슬에 새 둥지를 틀었다. 계약기간은 2년.
기성용은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부터 '손세이셔널' 손흥민과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다음달 11일 토트넘과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러시아월드컵 이후 국내에서 부상 치료와 휴식을 취한 기성용은 23일부터 뉴캐슬 훈련에 합류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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