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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석에서 양키스 선발 투수 루이스 세베리노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친 최지만은 1-1 동점이던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세베리노에게 다시 중전안타를 뽑아냈다. 5회말에는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7-6으로 팀이 1점차로 앞서던 7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양키스 구원 투수 애덤 워런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템파베이는 양키스에 7대6, 1점차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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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는 같은날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브파크에서 펼쳐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1번 우익수로 출전해 1타수 2 4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볼넷과 사구로 각각 출루했으나, 시즌 타율(363타수 104안타, 2할8푼7리)은 2할8푼8리에서 조금 내려갔다.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3대15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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