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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발리, 아기 거북이 보호 프로젝트 진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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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발리가 고객과 함꼐 하는 아기 거북이 보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아기 거북이 보호 프로젝트는 아기 거북이가 육지에서 부화해 바다로 돌아가기까지 안전한 둥지에서 보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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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발리에 따르면 해마다 리조트 앞의 해변에 바다거북이 떼가 모여들어 알을 낳는다. 그러나 부화된 아기 거북이들 주변 곳곳에는 이들을 노리는 포식자의 먹이가 되고 있다. 리츠칼튼 발리는 이같은 점에 주목, 거북이들이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때가 되면 호텔 고객들과 다 함께 해변 앞에 모여 이들을 바다로 방생하고 있다. 자녀들에게 자연의 경이로움과 자연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줄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매우 만족도가 높다.

리츠칼튼 발리 관계자는 "리츠칼튼 발리는 자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고객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아기 거북이가 인도양으로 헤엄칠 때의 놀라운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하고 멋진 기회를 투숙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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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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