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영건스매치플레이(주최 도미노피자, 이수그룹, 풍산, 캘러웨이골프)가 25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CC에서 열린다.
골프 활성화를 위해 2015년 첫 개최된 국내 유일의 주니어 매치플레이에는 국내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비롯, 뉴질랜드와 중국 국가대표 등 120여명이 참가해 스트로크방식으로 예선을 치러 본선 진출 선수 64명이 매치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16강 진출 선수에게는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부여된다. 상위권 선수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프로대회 출전 기회도 제공한다.
주최사인 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전무는 "역대 우승자 3명 모두 현재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영건스매치플레이 우승자는 국가대표가 된다는 전통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 이 대회 우승자였던 오승택과 김동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힌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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