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유일하게 인정하는 소아청소년 정신의학 분야 세계학회다. 1935년 창립됐으며, 전세계 120여개 국가를 회원국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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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붕년 교수는 "선배 의학자들의 헌신으로 발전한 한국 소아청소년 정신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개발 중인 나라의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해결에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저소득 국가 의사의 교육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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