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이 양세종과 강렬한 재회를 했다.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신혜선 분)와 공우진(양세종 분)이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코마에서 깨어나 '눈떠보니 서른'이라는 충격적인 상황에 직면한 서리는 유일한 가족이자 연락이 두절된 외삼촌부부를 찾기 위해 13년 전 살던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현재 그 집에는 우진이 살고 있었고 그곳에서 서리와 우진은 강렬한 재회를 했다.
서리는 "여기 분명 저희 집이다. 뭔가 잘못됐다"고 호소했지만 돌아오는 건 "할아버지에게 물어보니 전 집주인이 급하게 나갔다고 한다"는 유찬(안효섭 분)의 말뿐이였다. 이후 서리는 외삼촌부부를 찾기 위해 사방팔방 돌아다녔지만, 행적을 알 수 없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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