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마지막까지 윌리안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측면 강화를 원했고, 넘버1 타깃은 윌리안이었다. 무려 3차례나 구애를 이어갔다. 윌리안은 첼시에서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친 공격수다. 25일(한국시각)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윌리안을 위해 처음에는 7000만유로를 제시했고, 이후 5000만유로에 안드레 고메스 트레이드까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첼시는 거절했다. 바르셀로나는 다른 대안을 찾아나섰고, 결국 AS로마행이 유력하던 말콤을 하이재킹하는데 성공했다. 윌리안 대신 말콤을 데려온 바르셀로나의 선택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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