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로 이과인을 노리던 첼시의 행보가 잠잠하다.
첼시가 이과인을 노린다는 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첼시는 지난 시즌 야심차게 영입한 알바로 모라타가 부진에 빠지며 최전방 공격수를 찾아나섰다. 이과인이 물망에 올랐다. 여기에 나폴리에서 이과인과 함께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새롭게 첼시 지휘봉을 잡으며, 이과인 영입에 대한 첼시의 관심은 더욱 진해졌다.
하지만 최근 기류가 달라졌다. 25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이적시장 전문가 지안루카 디 마리지오는 '첼시와 유벤투스가 지난 몇일간 이과인에 대한 협상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첼시가 이과인의 몸값을 떨어뜨리기 위한 전략적 수순으로 보인다'고 했다. 유벤투스는 6000만유로 이상을 원하고 있다.
최근 이과인 영입전은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운영진을 맞은 AC밀란 역시 이과인을 원하고 있다. 그런데 AC밀란은 첼시의 모라타 영입도 원하고 있어, 이 협상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이과인 영입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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