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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만은 7이닝 4안타 무4사구 6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펼치며 43일만에 시즌 6승(8패)에 성공했다. 아델만은 최고 148㎞ 직구와 커터, 체인지업, 커브 등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별다른 위기없이 이닝을 끌고 갔다. 아델만에 이어 8회 등판한 최충연 심창민은 나머지 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각각 홀드와 세이브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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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3회초 결승점을 뽑아냈다. 선두 손주인이 좌측 2루타로 포문을 열자 김상수가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1사 3루가 됐다. 이어 박해민이 중견수 쪽으로 플라이를 날려 손주인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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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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