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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역시 4회 기준 4.4%를 기록, '라이프'를 1.4% 차로 따돌리며 전 회보다 차이를 더욱 크게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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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서리는 과거 외삼촌 부부와 함께 살았던 집으로 찾아갔지만 외삼촌 부부가 홀연히 떠나버렸다는 사실을 마주하게 됐다. 갈 곳이 없어진 서리는 어두운 밤거리를 헤매다 이내 막막함과 두려움에 휩싸여 어릴 적 찾았던 놀이터의 원통 안에서 "엄마.."하며 흐느꼈다. 이후 서리와 우진은 초코과자로 생각지 못한 재회를 맞이했다. 허름해진 몰골로 노숙인 오해를 받은 서리는 무료급식소에서 밥이 떨어져 대신 초코과자 하나를 받아 들었으나, 그마저도 우진의 엉덩이로 깔아뭉개지고 말았다. 서리는 멀끔해진 우진을 알아보지 못한 채 같이 초코과자를 사러 나섰고, 바지에 묻은 초코과자로 인해 똥싼 것처럼 보이는 우진에게 자신의 가디건을 벗어 둘러줬다. 하지만 서리는 돈을 흘린 아주머니를 따라가다 우진과 멀어졌고 또 다시 기억을 되살려 외삼촌 부부의 행방을 찾아 나섰다. 이후 자신의 바이올린이 집에 남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서리는 다시 우진의 집으로 향했고, 찬의 도움으로 집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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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날이 밝음과 동시에 우진의 집에 파란의 서막이 올랐다. 찬-팽과 인사를 나누던 서리는 그 순간 찾아온 부동산 중개인들로부터 집을 지키기 위해 따라 나섰고, 반려견 팽 또한 그를 따라갔다. 이때 팽이 오토바이에 치일 뻔한 상황에 놓이자 서리는 몸을 날려 팽을 구했다. 이후 찬은 우진에게 "저 아줌마 말인데 딱히 갈 데도 없다는데 당분간 여기 있게 해주는 게 어때?"라며 부탁했다. 이에 우진은 "나 누구와 얽히는 거..!"라며 거부반응을 일으켰지만, 이내 가디건을 둘러줬던 서리를 떠올리며 부동산에 한 달의 유예를 요청했다. 이로써 서리와 우진-찬-제니퍼의 한달 간의 동거가 시작돼, 얼마나 스펙터클한 동거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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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신혜선은 눈빛부터 표정-말투-손끝 하나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몰입케 만들었다. 놀이터 원통에 몸을 웅크린 채 우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으며, 뭉개진 초코과자를 보며 울먹이는 순간 떨리는 목소리와 손끝은 더욱 큰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노숙자부터 귀신자태까지 망가짐을 불사한 신혜선의 코믹 연기는 보는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그런가 하면 양세종의 변신도 눈에 띄었다. 바야바 분장을 벗고 멋짐을 입은 양세종의 모습은 두 눈을 훈훈하게 했다. 더불어 탄탄한 연기력과 눈빛, 목소리가 더해진 그의 연기는 '로코 남신'으로 완벽히 변신했음을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초반부터 빛나는 신혜선과 양세종의 찰떡 같은 연기 호흡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두 사람이 만들어갈 강렬한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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