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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988년 매니큐어 살인사건 진범 김현석(곽정욱 분)의 정체가 드러난 '라이프 온 마스'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전개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이에 지난 12회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8%, 최고 5.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닐슨코리아 제공/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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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끝난 후에도 회자되고 있는 명장면 뒤에는 정경호의 열정과 이정효 감독의 디테일이 있었다.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는 보기만 해도 열기가 느껴지는 후끈한 에너지로 이목을 집중한다. 한태주에 완벽하게 몰입한 정경호는 와이어에 몸을 싣고 다리에 매달린 채 온몸을 던진 열연을 보여준다. 액션 못지않게 중요한 감정의 합을 맞추기 위해 섬세하게 의견을 조율하는 정경호와 곽정욱의 열띤 눈빛은 한여름 무더위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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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제작진은 "12회 엔딩은 감정선의 고조와 미스터리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중요한 장면이다. 연기 포텐이 제대로 터진 정경호와 이정효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이 어우러지며 시너지가 무엇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명장면이 탄생했다"며 "4회만을 남긴 '라이프 온 마스'는 충격 엔딩과 함께 새 국면을 맞았다. 예측 불가한 사건이 기다리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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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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