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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4화 방송분을 통해 인간관계에 있어 유달리 '선'에 집착하며 거리를 두던 선우선의 새로운 모습들이 끊임없이 드러나면서 극을 한층 유쾌하고 풍성하게 이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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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함께 일하게 된 대영(윤두준 분)이 팀 분위기를 리드하고 모두가 그를 따르는 분위기를 괜히 의식하고 질투하는 듯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 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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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완벽하고 차갑던 첫인상과 달리 완전히 풀어지고 흐트러진 모습이 오히려 캐릭터에 인간미를 더해 시청자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안우연 특유의 능청스런 연기가 더해져 그 반전매력을 더욱 맛깔스럽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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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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