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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열혈 고교생 유찬으로 변신한 안효섭은 짧게 자른 머리와 햇볕에 그을린 피부로 건강함은 물론 보고만 있어도 유쾌해 지는 에너지로 "돈띵크필(Don't think,feel!)"을 외치며 독특하고 솔직함의 끌리는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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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안효섭은 양세종의 대변인으로, 신혜선의 보호자로의 순수함과 배려로 빛나는 역할을 수행했다. 유찬은 자신도 모르게 가족과 헤어진 아픔을 고백하는 우서리의 아픔에 공감했고. 우진의 마음의 소리를 읽어내는 언어번역기로 다른 누군가에게 개입하지 않으려 하는 상처에는 약간은 서툴지만 거짓 없는 배려를 보였다. 유찬이 선보인 모든 행동은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기에 그 다정함이 빛을 발했고 시청자는 유찬의 따뜻한 마음에 스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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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전개되는 내내 자신만의 모토인 느낌대로 직진하는 "돈띵크필(Don't think,feel!)"을 잊지 않는 안효섭의 매력은 강렬한 인상을 나겼다. 안효섭은 시청자에게 건강한 무한 긍정에너지는 물론 볼거리를 제공하며 눈과 마음이 훈훈한 신선한 재미를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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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드라마 안에서 유찬의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재미를 더할 것. 안효섭이 전하는 긍정 에너지와 따뜻하고 순수한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달라"고 전하며 기대를 더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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