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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은 라디오를 통해 악플에 대한 상처를 떨쳐냈다고 밝혔다. "예전부터 안티가 많았다. 그런데 라디오를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문자를 받았는데 저를 좋아해 주시던 분이 많더라. 그 덕분에 도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 이전에는 욕 먹기 싫어서 움추려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박선영은 "저도 라디오를 하면 힘을 얻게 된다"며 동감을 표시했다. 송용진 역시 "라디오를 통해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힐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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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호러쇼'는 오는 8월 3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록키호러쇼' 에서 송용진은 트렌스섹슈얼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자 양성 과학자인 '프랑큰 퍼터' 역을 맡았다. 간미연은 약혼자와 함께 우연히 방문하게 된 프랑큰 퍼터의 성에서 숨겨진 욕망에 눈 뜨는 여인 '자넷 와이즈'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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