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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데뷔한 12년차 트로트 가수 홍진영은 '사랑의 배터리' '엄지 척' '산다는 건' '잘가라' '사랑의 와이파이' '사랑한다 안한다' 등 흥겹고 애교 있는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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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홍진영은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등장, 통 안에서도 흥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높은 싱크로율 뿐만 아니라 소름 돋는 흥부자 모창능력자들을 보고, "다음번에는 행사 버전으로 불러야겠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눈물을 글썽거리는 장면이 공개돼, 녹화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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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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