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7월 들어 김원중은 3연패 중이다. 내용이 들쭉날쭉하다. 지난 12일 삼성전에서 4이닝 5실점(4자책점)했던 김원중은 19일 두산전에서 7이닝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선방했다. 그러나 25일 NC전에서는 3이닝 동안 8실점을 하면서 무너졌다.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에 내려온게 벌써 7번째다.
Advertisement
문제는 빈자리를 채워줄 선수의 존재다. 롯데 마운드를 돌아보면 김원중의 대체자 역할을 할 만한 선발 투수감을 찾기 어렵다. 송승준, 노경은 등 선발 등판이 가능한 자원들이 거론되나, 적지 않은 나이를 고려하면 지속성에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지난해부터 풀타임 선발 투수 보직을 맡은 김원중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면 선발로 활용하면서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볼 수 있다.
Advertisement
김원중은 지난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을 받고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부상 재활-군입대 등 돌고돌아 지난해부터 1군 마운드에 안착했다. 박세웅, 윤성빈과 함께 롯데 마운드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꼽혀왔다.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쉽게 버리긴 어렵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