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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형제인 수호와 강호, 먼저 형인 수호는 직업이 판사다. 어릴 적부터 엄마의 사랑과 전국 1등을 빼앗겨 본적이 없다. 반면 동생인 강호는 전과자다. 어릴 때 엄마에게 매를 맞아도 형보다 2배로 맞았고 늘 차별당했다. 심지어 학창시절 위험에 빠진 수호를 구하려다 오히려 수호의 불리한 진술로 감옥에 가게 되고, 그 때부터 삶이 평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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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호의 첫 등장에서 새해 첫 재판에 사형선고를 내릴 때의 그 냉철함과 서늘함, 이어 강호가 교도소 안에서 성동일과의 만남을 표현 할 때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치명적인 모습들은 실제 다른 인물로 착각할 만큼 완벽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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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늘부터 내 인생드라마는 너다", "액션부터 코믹까지 완벽한 윤시윤", "윤시윤이 연기를 원래 이렇게 잘했나" 등 다양한 호평을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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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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