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김구라-이시영-설민석-블락비 피오-악동뮤지션 수현이 스페인의 여름별미 '가스파초'를 맛본 뒤 극과 극 반응을 보인 모습이 포착됐다. 맛있다는 의견과 먹을 수 없다는 상반된 반응이 쏟아진 가운데 호불호를 가른 세비야 전통 음식의 정체에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금요일 밤 방송되는 MBC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 / 연출 정윤정 오미경 / 이하 '선녀들') 14회는 김구라-이시영-설민석-블락비 피오-악동뮤지션 수현이 스페인에서 콜럼버스의 모험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탐사 여행이 예고돼 있다.
선녀들은 바르셀로나와 세비야를 아우르는 장소 초월 스페인 '맛집 순례'를 하며 신개념 '아트 먹방' 장르를 개척했다고 전해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선녀들은 바르셀로나에 있는 천재 화가 피카소의 단골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이들은 피카소의 흔적을 느끼며 대표 작품 '게르니카'와 '한국에서의 학살'에 담긴 역사를 들여다 보는가 하면 피카소 인증 맛집에서 스페인 음식을 만끽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선녀들은 세비야 한복판으로 자리를 옮겨 영화에 나올법한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스페인 음식을 맛보며 또 한 차례 스토리텔링 먹방을 선보였다는 전언. 특히 스페인의 여름 별미인 안달루시아의 전통 음식 '가스파초'를 맛보고는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악동뮤지션 수현은 가스파초에 대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는데, 그가 예고한 대로 3:2으로 호와 불호가 뚜렷하게 갈려 뜻밖의 예언 적중에 모두가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선녀들이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와 세비야에서 즐긴 음식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극과 극 반응을 자아낸 안달루시아의 전통 음식 '가스파초'의 정체는 2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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