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할머니네 똥강아지' 로운 군이 친구에게 받은 사과 편지를 낭독했다.
26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스튜디오에 이로운이 출연했다.
그간 '할머니네 똥강아지'를 통해 천진한 모습과 반전의 속 깊은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담뿍 받아 온 로운이.
동네 놀이터에 그려져 있는 또래 친구들의 악의적인 낙서에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이에 이날 로운이는 "낙서 했던 누가가 편지를 줬다"며 사과 편지를 직접 낭독했다.
편지 속에는 "저번에 놀이터에 욕 쓴거 미안해. 그 일은 반성하고 있어"라며 "다른 너의 대한 욕을 심하게 쓴 얘가 있었는데 그 얘는 욕을 쓰고 도망가더라"라며 "그 친구도 지금 반성하고 있어. 이제부터 너를 힘들게 하는 욕을 쓰지 않을게"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편지를 직접 낭독한 로운이는 해당 편지를 카메라에 보이며 프로 방송인 다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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