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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지난달 열린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후보들도 새 야구장 건설에 대한 공약을 약속이나 한 듯 내세웠다. 그리고 시장으로 당선된 허태정 시장이 26일 응답을 했다. 허 시장은 시정브리핑을 통해 신축 야구장 건설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허 시장은 후보로 선거 운동에 나섰을 때 야구장 공약을 발표하며 '베이스볼 드림파크'라는 구장 명칭까지 일찌감치 붙여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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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비용. 일단 대전시는 총 1360억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예상하고 시비 660억원 사용, 나머지 700억원은 외부 조달로 편성을 했다. 안을 보면, 홈구장으로 쓸 한화 그룹으로부터 400억원을 받고 국비로 300억원을 조달한다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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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허 시장이 공개적으로 건설 계획을 발표한 점, 한화 구단도 새 구장 건립에 적극 찬성하며 협조할 뜻을 내비치고 있는 점 등을 봤을 때 신축 구장 건설에 대한 희망은 점점 부풀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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