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다 있 Show'의 삼대돼너가 완전체로 돌아와 맛깔 나는 공연을 펼친다.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코너 '다 있 Show'에 복막염 수술로 한 주 자리를 비웠던 송영길이 컴백, 유민상, 김수영과 함께 한 층 더 막강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맹장이 터진 줄 모를 정도로 개그를 향한 불타는 열정을 보여줬던 송영길은 '개콘'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하기 위해 복귀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고. 이런 마음을 아는 듯 녹화 당일 현장에선 그의 회복과 등장을 반가워는 관객들의 환호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이에 부응하듯 삼대돼너는 마성의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대세 걸그룹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를 개사해 화룡점정을 찍었다. 삼대돼너이기에 더욱 공감되고 재미있는 개사와 상황들이 멈출 수 없는 폭소를 유발, 이번 주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가지각색 팀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다 있 Show'에서 꽉 찬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삼대돼너는 모든 노래를 음식과 연관 짓는 유민상, 송영길, 김수영의 허를 찌르는 반전 개그로 사랑받는 코너.
'다 있 Show'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은 삼대돼너는 이번 주 일요일(29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