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불볕더위에 지친 수원 팬들을 위해 빅버드 워터파크를 개장한다.
수원은 29일 오후 7시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FC와의 K리그1 20라운드 홈경기를 맞아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하는 서머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중앙광장에는 빅버드 워터파크가 마련된다. 워터 슬라이드와 함께 수중풋살을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가 마련돼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오후 4시부터는 수원 삼성 대학생 마케터 블루어태커와 5대5 수중풋살 대결이 펼쳐진다. 5대5 수중풋살은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골든골제로 진행된다. 빅버드 워터파크는 오후3시 오픈한다.
수원 선수들은 이날 오후 5시 빅버드 워터파크를 방문해 1시간 동안 사인회를 갖고 오후 6시부터는 수원 팬들과 물총, 물풍선 싸움을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수원 삼성 연간회원들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야외수영장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정가 1만2000원인 입장권을 본인 포함 4명까지 1인당 5000원에 입장 가능하다.
강원전 때도 '승리의 물대포'는 이어진다. 경기에서 승리했을 경우 N석을 향해 물대포를 쏘며 팬들과 함께 승리를 만끽하는 '승리의 물대포'는 2014년 8월 3일 포항전부터 시작한 수원 삼성만의 여름 응원 이벤트다.
한편 수원 구단은 미니연간권을 구매할 마지막 기회가 될 강원전 현장에서 미니연간회원권 판매부스와 교환부스 등을 운영한다.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수원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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