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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KEB하나은행 K리그 2018 전반기 관중 현황에 따르면 19라운드 현재 K리그1 12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은 FC서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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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2위 전북은 9경기에서 평균 1만1692명을 불러 모으며 서울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전북의 기록은 지난 시즌 평균에 비해 1485명 증가한 것으로 12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증가 인원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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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다음으로 1476명의 증가세를 보인 경남은 지난해 평균 955명에 그쳤다가 올해 2431명을 기록했다. 1부리그로 승격한 뒤 전북을 추격하는 2위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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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전북에 이어 포항(6917명), 수원(6831명), 울산(6609명) 순으로 평균 관중이 많았으나 이들 모두 지난해보다 관중 규모는 줄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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