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영화 제작자 원동연이 '신과함께2'를 홍보하며 톰 크루즈를 언급했다.
27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게스트로 영화제작자 스탠리(김익상)와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원동연이 출연했다.
'신과 함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폴아웃'과 개봉 시기가 겹친다. 이에 대해 원동연은 "톰크루즈 아저씨가 좀 안 왔으면 좋겠다. 한국에서 너무 친절하고, 너무 잘 해줘서. 우리 딸들도 친절한 톰 아저씨 그런다"고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또 "톰 크루즈가 '미션 6' 제작도 하기 때문에 자기 지분도 많다"고 설명을 보탰다.
스탠리는 "시사회에서 '미션6'를 봤다. 톰 크루즈는, 노익장이다. 현재 57세인 배우가 대역 없이 그런 영화를 찍었다는 것이 굉장히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원동연은 "그만 이야기하라"며 또 한 번 질투를 폭발시켰다.
원동연은 '미션6'와 대적할 만한 '신과함께2'의 필살기를 공개했다. "'신과 함께'도 말씀드릴 수 없는 시각 효과가 많다. 필살기가 2개 이상 있다. 음악을 체코에서 다 해 왔다. 음악, 스토리, 시각효과가 어우러진 정말 잘 차려진 종합선물세트다"며 장점을 설명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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