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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이니에스타의 J리그 열풍이 여전히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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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셀 고베의 경기가 있을 때마다 홈 팬들은 물론 원정 팬들도 이니에스타를 구경하려는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런 상황들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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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만 해도 도쿄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고베전 티켓 판매 상황을 알리면서 거의 모든 좌석이 매진인 가운데 자유석 일부만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모든 입장권이 모두 팔리며 이니에스타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게키사카는 모든 예매권이 매진됐기 때문에 경기 당일 현장 당일권 판매도 없다고 전했다. 홈경기도 아닌 원정경기에 현장 판매분까지 모두 소진된 것 역시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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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구단은 구름 관중으로 인한 혼잡을 피하기 위해 경기 당일 경기장 입장문을 개방하는 시간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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