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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29일 오후 7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FC안양을 상대로 K리그2 21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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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주중 FA컵 32강에서는 호물로의 2득점-1도움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한 김문환의 결승골로 경주시민축구단을 3대2로 제압하며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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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상대하는 안양도 최근 K리그2 에서 상승세가 무섭다. 최근 6경기에서 3승1무2패를 기록했다. 지난 K리그2 14경기에서 승점 10점을 얻은 것을 감안하면 적잖은 상향 변화다. 하지만 FA컵 32강전에서 내셔널리그 소속의 목포시청을 상대로 연장 혈투 끝에 1대2로 패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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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FA컵에서는 최대한 힘을 아낀 양팀이다. 안양은 주포인 알렉스와 정희웅에게 충분한 휴식을 부여했다. 부산은 팀 공격에 새롭게 힘을 보태고 있는 외국인선수 발푸르트와 김현성을 쉬게 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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